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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08월04일 13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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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니간 최초 합작 의료기 제조공장 출범 김동선 중기청장, 포스콤 아코마 인니공장 기공식 참석

㈜포스콤(박종래 대표)이 인도네시아 자바베카 공단에 합작법인 PT.POSCOM ACOMA INDONESIA(법인장 최성찬)를 세우고, 지난달 7월 28일 공장 가동에 들어갔다. 이는 한 인니간 최초로 합작 의료기 제조공장이 인도네시아에 출범하게 된 것이다.

이날 공장가동에 앞서 기공식에서 김동선 중기청장은 축사를 통해 “인도네시아는 의료기기분야에 큰 시장성을 갖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정부는 보건 의료분야 산업을 육성하여 수출산업화 하려한다”며 포스콤의 활약을 기대했다. 박종래 포스콤사 대표는 “해외 첫 공장을 가동하게 되어 기쁘다”며, “현지 합작 파트너의 확고한 신념과 열의에 인도네시아 공장 설립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인도네시아 Xray 산업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환영했다.

한국의료기협동조합 문창호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가운데 공장을 가동하게 노력한 최법인장과 임직원에게 격려를 전한다”며, “한국의료기협동조합은 세계 방방곳곳에 수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성찬 법인장은 본지와 인터뷰에서 “엑스레이 제품을 만들려면 가장 핵심제품인 엑스레이를 발생시키는, 안정적인 고압이 절대 필요한 전원발생장치(GENERATOR)가 필수”라고 전하면서, “15년 전 ㈜포스콤의 독자적인 기술개발로 국산화에 성공하게 되고, 이 기술을 바탕으로 포터블 제품부터 대형 디자인까지 생산하게 되면서, 국내 OEM은 물론 지금은 해외 경쟁사들과도 견줄 정도로까지 발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포스콤은 지난 2007년 3월 인도네시아 파트너사인 PT.MEDTEK (CEO: Dr. Sugihadi)과  제휴로, ㈜포스콤 생산 엑스레이 제품 총 14 모델을 인니 보사부에 제품 등록시켰다.

이후 2010에는 인니 국립암병원 DR(Digital Radiography)엑스레이 장비 첫 입찰을 수주 납품 및 90대를 판매했다. 또한 9월에는 인니 국립 방사선 교육기관에 C-ARM 2대, MAMMO(유방촬영장비) 1대 입찰 수주하고 설치 완료했다. 이후 PT.POSCOM ACOMA INDONESIA는 ISO 규격 진행과 각종 메디칼 공장 인,허가 및 품목허가 획득을 추진하고, 2012년부터는 엑스레이 현지 제품생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포스콤은 비록 열악한 현지 메디칼 환경이지만 이를 극복하고, 수입에 의존하던 고가의 엑스레이 시장과 중국산 저가의 양극화된 시장을, 양질의 포스콤 제품으로 시장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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